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허슬 넷플릭스 영화 (Hustle, 2022)

by 리골정 2022. 6. 19.

Hustle, 2022

 

장르 : 코미디 (미국)

상영 시간 :  117분

감독 : 제레미아 자가

출연 : 아담 샌들러, 퀸 라타파, 벤 포스터

 

 

1.  줄거리

부상으로 인해서 선수 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한 스탠리. 농구를 사랑하는 그는 오랜 세월이 흘러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스카우터가 되어서 선수를 발굴을 하기 위해서 스카우터로 전 세계를 돌아다녔습니다. 그렇게 만족스러운 선수를 찾지 못한 어느 날 우연히 길거리 농구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는 월등한 기량을 가진 보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렇게 세븐티식서스의 새로운 구단주이자 전 구단주의 아들인 빈스에게 보고를 하지만 퇴짜를 맞게 되었습니다. 보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한 스탠리는 NBA 무대에 그를 보내기 위해서 미국으로 오게 됩니다. 

그렇게 스탠리는 제대로 된 재능을 발견해 데려오지만 보는 상대의 멘털 싸움으로 멘털이 무너지면서 제대로 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스포츠 경기는 선수들은 정해진 규칙안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모든 방법을 동원합니다. 그중 하나가 신경전이입니다. 보는 상대방의 신경전에서 말리게 되면서 정신적으로 무너트려서 제대로된 실력을 보여주지 못하게 됩니다. 커밋 역의 앤서니 에드워즈는 NBA 선수입니다. 영화 허슬을 보면 NBA 선수들의 출연에 농구를 좋아하는 관객이라면 더욱더 즐길 수 있습니다. 보의 정신이 무너지자 빈센트는 스탠리를 조롱하고 이예 화가 난 스탠리는 한번 들이박고 자기 발로 나가게 됩니다. 

여기서 끝인 줄 알았지만 스탠리는 포기를 하지 않고 보를 콤바인에 참가를 

성장 영화 허슬은 한 사람의 농구 성장 스토리를 이야기합니다. 보통 예상이 되는 결말이지만 성장하는 과정을 스토리를 잘 그렸습니다. 드래프트를 위해서 보와 함께 노력하는 스탠리와 스페인 시골에 살던 보가 NBA에 데뷔하기까지의 과정을 잘 그렸습니다. 

보의 정신이 무너지자 빈센트는 스탠리를 조롱하고 이에 화가 난 스탠리는 한 번 들이박고 자기 발로 나갑니다. 스탠리의 열정은 정말 대단합니다. 보의 호텔비와 룸서비스 비용, 보의 집에 보내는 돈까지 다 본인이 지불합니다. 아내 테라사와 딸 알렉스는 보를 만나면서 이 무모한 계획에 응원을 보탭니다. 스탠리는 보가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고 그를 화제의 중심을 올리기 위해서 길거리 농구를 계획하게 됩니다. 보와 사람들의 대결을 상금을 걸고 하기 시작하여 사람들의 인기를 끌면서 보는 인기인이 됩니다.

 

2. 결말 

이에 빈센트는 과거 보가 폭행전과가 있었다는 점을 공개하며 스탠리를 위기에 몰아넣었습니다. 

알고 보니 보는 전 아내가 딸을 데려가려는 이유가 새로 만남 남자가 보조금을 받기 위해서 알면서 문제를 겪게 되었습니다. 남자를 만나 보는 대화로 해결하려 했지만 화가 나 주먹까지 나가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빈센트의 언플은 콤바인에 참가한 보가 꿈을 포기하게 만드는 함정이 됩니다. 커밋이 다시 보의 신경을 건들게 되었습니다. 스탠리한테 멘털 코칭을 받았고 본인도 명심했지만 콤바인을 보러 온 보의 어머니와 딸까지 커밋이 건드려서 분노를 참지 못하고 경기장 밖을 나가게 됩니다. 커밋을 넘어뜨리고 바닥을 주먹으로 친 보는 거친 동네에서 온 거친 선수라는 이미지가 박히면서 NBA 프로 진출이 어려워졌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스페인으로 돌아가려고 하였지만 치구 리온을 통해서 마지막 한 번의 기회가 생겼습니다. 리온은 관계자들만 참가하는 자리에서 보를 넣었습니다. 스탠리는 비행기를 타고 떠나려는 보를 다시 데려오게 됩니다. 보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게 됩니다. 

그렇게 무엇보다 자신을 괴롭 하며 좌절시켰던 커밋을 제대로 무력화시키면서 맹활약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보는 결국 NBA 선구가 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마지막 스탠리는 코치가 되고 보는 상대팀 선수가 되어서 만나서 악수를 하면서 끝이 나게 됩니다. 

 

3. 리뷰

특별한 반전 스토리는 없었지만 농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로 볼거리가 많은 영화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 NBA 선수들과 감독들이 대거 출연을 하는 작품으로 농구에 관심이 있고 특히 NBA를 즐겨보는 사람에게는 추천드리는 영화입니다. 농구를 하는 한 장면은 정말 눈이 돌아갈 만큼 환상적인 연출의 작품입니다. 

스토리는 다른 영화에서도 많이 나오는 성장 스토리이지만 실화를 바탕으로 한 것 같지만 실화는 아니었던 영화입니다. 

그렇게 한 명의 농구 성장 스토리를 넷플릭스에서 시청해보세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