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줄거리
영화의 첫 시작은 공룡 랩터의 발견하여 조사를 진행을 합니다. 애런 박사 곁에서 일하는 엘리 박사에게 존 해몬드가 찾아오게 됩니다.
그가 찾아온 이유는 쥐라기 공원 개장을 앞두고 안정성이 있다는 그의 서명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박사들은 오늘 찾은 화석을 조사를 해야 한다고 거절을 하였지만 화석 연구 비용을 3년 동안 더 지원을 해준다고 해서 유혹을 하였습니다.
결국 헬기를 타고 쥬라기공원을 가게 되는데 헬기 안에서 이안 말콤 박사를 만나게 됩니다. 그렇게 기대도 하지 않고 도착한 해몬드의 공원에서 그들 앞에 등장한 살아 있는 공룡들 이었습니다. 거대한 브라키오 사우르스, 티라노사우루스, 랩터까지 다양한 공룡들이 등장하게 됩니다. 그렇게 기대를 안고 공원을 탐방하던 그들에게 위기가 찾아오게 됩니다. 공원에서 일하던 직원이 자신의 급여가 타당하지 않다고 공룡의 DNA를 훔쳐서 도망가게 됩니다. 보안시설을 해킹하여서 보안시설을 마비가 되게 합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시설이 복귀되기만 기다리던 그들은 보안 시설이 무너지면서 그들 앞에 거대한 육식 공룡 포식자 티라노사우루스가 등장합니다. 방어벽을 넘어 통제실로 가려던 그랜트 박사 일행은 갑자기 전력이 돌아와서 팀이 감전이 되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위급한 상황이었지만 침착한 응급처치로 팀은 무사할 수 있었습니다. 통제실로 무사히 대피를 하였지만 이미 통제실은 랩터들이 장악을 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공룡과 인간의 쫓고 쪽 기는 추격전이 이어집니다. 쥬리 가공원은 엄청난 긴장감으로 눈을 뗄 수 없게 연출을 이어나갔습니다. 무사히 탈출을 위해서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을 하였지만 바로 그 순간, 갑자기 렉시가 등장하면서 랩터와 싸움이 벌어지게 됩니다 그 틈에 박사 일행은 탈출하여 다시 재회를 하고 시스템이 복구가 된 뒤 구조요청으로 헬기를 타고 섬을 빠져나올 수 있게 됩니다. 그렇게 영화는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결말 이후 공룡들이 지배를 한 쥬리기 공원 섬은 뒷 이야기 후속작에서 이어지게 됩니다.
2. 제작과정
1990년대 영화에서 스케일이 큰 공룡의 등장은 엄청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당시 한화로 제작비는 742억원 이라는 막대한 제작비를 들여 영화가 제작되었습니다. 특히 스티븐 스필버그 감동이 제작을 하면서 제작 전부터 성공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쥐라기 공원 1편은 무려 10억 달러라는 엄청낭 흥행을 성공시키면서 전 세계에서 열광하게 됩니다.
쥐라기 공원 영화가 개봉되면서 영화산업에는 큰 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CG 부분이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컴퓨터 그래픽은 당시 획기적인 발전이었습니다. 쥐라기 공원 이전만 하더라도 괴물이나 공룡을 표현할 때는 스톱모션이나 인형탈을 쓰고 표현을 하였습니다. 그 당시 엄청난 영향을 끼치게 되면서 현재 영화에서는 CG가 없는 영화를 찾아보기가 힘들어졌습니다.
3. 판권 경쟁
쥬라기공원은 스필버그 감독이 못 할 수도 있었습니다. 당시 판권 경쟁으로 위너 브라더스, 컬럼비아 픽처스, 20세기 폭스 등 굵직한 영화업체들이 경쟁을 하는 시나리오였습니다. 그만큼 모든 영화사들이 쥐라기 공원의 성공을 예견하고 있었습니다.
에일리언 시리즈와 터미네이터로 인기 스타 감독이 되었던 제임스 카메론이 감독이 될뻔 하였습니다. 하지만 스필버그가 판권을 소유하게 되면서 스필버그 감독이 영화감독이 되었습니다.
4. 리뷰
최근에 개봉한 쥬라기 월드 : 도미니언은 전 세계적으로 다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20년이 지난 현재도 쥐라기 공원이 큰 인기를 끄는 이유는 탄탄한 스토리였습니다. 항상 시리즈에서는 1편만큼 재밌지 않다는 영화가 많습니다. 또한 영화를 제작하면서 감독의 숨겨둔 재미난 요소들을 찾기 위해 다시 영화를 관람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시의 기술의 부족함으로 지금처럼 화려한 CG는 아니었지만 탄탄한 스토리로 큰 인기를 끌었던 쥬리가 공원 최근에 개봉한 쥐라기 월드 : 도미니언을 보기 전에 쥐라기 공원 시리즈를 보면서 다시 한번 쥐라기 세상으로 빠져들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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