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조던 명언 모음집
NBA 역사상 최고의 선수라고 불리는 마이클 조던 (Michael Jordan) 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윈스턴세일럼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아버지 제임스 조던 시니어로부터 농구를 배우기 시작했고 고등학교 졸업 후 1984년 시카고 불스에 입단하며 프로선수로서의 삶을 시작하였다. 데뷔 첫해 신인왕 타이틀을 차지하였고 팀을 5번 연속 우승시키며 전설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업적을 달성하였다. 하지만 1995년 은퇴 선언 이후 2년간 별다른 활동 없이 지내다가 1996년 복귀하여 또다시 전성기 못지않은 활약을 보여주며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1998년 플레이오프에서는 소속팀이었던 시카고 불스를 파이널 챔피언 자리에 올려놓으며 본인 커리어 통산 3번째 우승 반지를 획득하기도 하였다. 1999년 마지막 시즌을 마치고 은퇴를 선언한 뒤 현재까지도 구단주로 활동하면서 자신의 고향인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스포츠계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역대 최고의 선수로 손꼽히는 마이클 조던(Michael Jordan)은 1963년 8월 23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윈스턴세일럼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운동신경이 남달랐던 그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본격적으로 농구를 시작했으며 고교시절엔 학교 내 최우수 선수로 선정될 만큼 두각을 나타냈다. 그리고 1982년 드래프트 1라운드 6순위로 시카고 불스에 지명되며 프로선수로서의 삶을 시작하였다. 데뷔 첫해 신인왕 타이틀을 차지하였으며 이듬해부터는 팀을 5번 연속 우승시키며 리그 MVP 및 득점왕 7회 수상 등 엄청난 기록을 남겼다. 뿐만 아니라 정규리그 MVP 5회, 올스타 18회, 득점왕 10회, 올림픽 금메달 2회, 세계선수권 금메달 2회 등 일일이 나열하기 힘들 정도로 어마어마한 성적을 거두며 명실상부한 레전드 반열에 올랐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1992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으며 1994년에는 올해의 컴백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현역 생활 막바지 무렵 고질적인 무릎 부상으로 인해 고생하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1997년 유타 재즈와의 결승전에서 45점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고 그해 열린 제18회 FIBA 세계농구선수권대회에선 조국인 미국을 정상에 올려놓으며 대회 MVP를 거머쥐었다. 이렇게 화려했던 선수 생활을 뒤로 하고 2000년 돌연 은퇴를 선언한 그는 2002년 워싱턴 위저즈의 공동구단주 겸 단장으로 취임하였으나 2003년 9월 30일 전격 사퇴 의사를 밝히며 코트를 떠났다. 2005년 나이키와 계약을 맺고 에어조던 브랜드의 사장직을 맡았으며 2009년 11월 13일 공식 은퇴를 선언하였다. 2011년 12월 14일 버락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자유 훈장을 수여받았으며 2012년 런던올림픽 개막식 행사에 참석하여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서기도 하였다. 2013년 여름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자선행사에 참석하였는데 이때 무려 100억 원 이상의 수익금을 기부하였다고 한다. 2014년 샬럿 호네츠의 지분 50%를 인수하였다가 2015년 나머지 지분 모두를 매각했는데 이로 인해 약 300억 원가량의 차익을 남겼다고 한다. 2016년 ESPN 해설위원으로 합류하였으며 2017년 브루클린 네츠의 고문으로 임명되었다. 2018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임시감독을 맡아 화제를 모았으나 2019년 초 경질되었고 2020년 LA 레이커스의 코치로 선임되었다.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도 실패할 때가 있었나요?
인생이라는 게임에서는 누구나 실패라는 걸 겪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그런 실패 속에서도 교훈을 얻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찾을 수 있다면 더 나은 미래를 그릴 수 있겠죠. 여러분들은 혹시 좌절감 혹은 패배감 같은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여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마음속 깊이 새겨야 할 한 마디 말이 있습니다. 바로 ‘그 무엇도 나의 성공을 막을 수 없다’ 라는 말인데요. 미국 프로농구 NBA 의 전설적인 선수였던 마이클 조던이 남긴 아주 유명한 명언이죠. 물론 살다 보면 모든 일이 내 뜻대로 흘러가지 않을 때도 있겠지만 그럴 때일수록 자신만의 신념을 가지고 나아가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우리 모두 가슴속에 품고 살아야 할 멋진 문구 하나 남겨드리면서 이만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지금까지 9000번도 넘게 슛을 성공시키지 못했다. 300번도 넘게 져봤다. 거의 3백 번 가까이 경기에서 졌다. 그리고 26번 정도는 꼭 승리를 따내지 못하고 중도 하차했다.” -마이클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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